인천차이나타운,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촬영지 되면서 관광객 급증 예상
2016-03-10 17:58:47 2509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차이나타운이 지상파 드라마의 배경 및 촬영장소가 되면서 더 유명세를 타게 됐다.

오는27일부터 방영예정인 MBC의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제작발표회가 지난24일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인천시장,노경수인천시의회의장,권칠인인천영상위원회 위원장들 지역 주요인사들과 드라마 출연진인 배우 김영철,원미경,이상우,김소연,이필모,윤다훈,김지호,지수원,윤진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50부작으로 구성된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규모이 중식당을 운영하게 되는 주안공 봉삼봉(김영철 扮)과 그 가족들을 둘러싼 이야기로 인천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내 ‘연경’과 ‘미미진’등 2곳의 중식당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유정복인천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천 중구는 역사가 깊은 장소로 차이나타운뿐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개항창조도시의 현장에서 지상파드라마를 촬영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따뜻한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차이나타운은 지난해4월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과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이곳을 방문하는 인파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 촬영의 가세로 인천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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